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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에 따른 체질
적 특징으로 발현되는데 환자에게 나타나
런데 토체의 경우는 하나의 고유 체질로서
는 이러한 발현상을
의 방법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토체는 목체
진찰하여야만 치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화체 금체 수체로 갈라져 나오는 근원이
주요
으로는
기 때문이다 토체는 다른 모든 체질의 근
經 男女
등이
원이 되므로 한 가지로 구분될 수 없는 것
있다.
이다.
생긴 모습으로 본 체질
화체형의 사람
::::
입술이 얇고 작으
며 눈이 동그랗다
동양 사상의 우주만물론은 오행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여기서 오
화체형에 속하는 사람은 화체
목화토금수라는
다섯
가지
종류의
는 조류
라고 하여 하늘을 나는 새
사물과 거기서 추론되는 다섯 가지 추상적
와 비슷한 생김새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인 현상을 말하며 행
은 그것의 운동
우선 생긴 모습을 보면 입술이 얇고 작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오행이란 다섯 가
으며 하관 얼굴의 아래쪽 이 좁고 뾰족하
지 종류의 사물과 현상들이 서로 돕거나
다 눈은 아주 동그랗게 생겼으면서 눈동자
서로 억제하면서 움직이고 변화해 가는 것
에서 빛이 반짝반짝 난다 가슴은 마치 새
을 말한다.
의 가슴처럼 흉골이 약간 앞쪽으로 불거져
이러한 오행의 속성을 인체의 장부와 관
있다 그리고 화체형의 사람들 중에는 얼굴
련하여 상생상극
하는
즉 서로
이 붉은 경우가 많다.
돕거나 억제하는 이론을 가지고 인체의 생
화체형의 사람은 거의가 성격이 불같이
리 현상과 병리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려
급하다 무슨 일을 하든 꾸물대는 법이 없
는 것이 바로 한의학에서의 오행설이다.
고 신속 정확하게 해치운다 약속 시간이나
오행설에 따르면 사람의 체질도 크게 다
약속한 일에 대해선 칼로 무를 베듯 한 치
섯 가지로 나누어진다 즉 오행을 이루는
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지키고야 만다 예
목화토금수에 의해 목체
화체
의범절 또한 아주 깍듯하다 또 항상 가만
토체
금체
수체
로 분류
히 있질 못하고 뭔가를 해야 직성이 풀린
된다 그리고 각 체질별로 체내 장기의 허
다 이렇게 성격이 불같이 급하면서도 동시
실이 다르고 그에 따라 사람의 생김새와
에 정확하길 원하므로 스스로 마음이 편치
성격 병리 현상도 서로 달리 나타난다
못할 때가 많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린다.
이 오행 체질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특성
그러면서도 언제나 웃기를 잘 한다.
과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려 한다 그
화체는 오행의 원리상 인체 내의 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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