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4페이지
140페이지 본문시작
행복을 지키다
LOFA뉴스
LOFA
NEWS
2023. VOL.69
LOFA-KSA간업무협약체결
2023찾아가는세미나개최
2023년지방재정과사회적자본포럼개최
보령시에특별재난지역재해복구지원금전달
세계적지방재정전문기관으로글로벌교류활성화
횡성군재정확충과재정건전성관리방안모색
‘지역사회문제해결을위한사회적자본의유용성’주제
구호활동과물품지원,피해시설복구등에활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강원 횡성군, 한국지방재정학회
지난 7월 6일 「지방재정과 사회적 자본:지속가능한 지역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
으로서 지난 6월 22일 독일 베를린 KSA(Kommunaler
가 공동 주최한 ‘횡성군 예산 1조원 시대 동력 확보를 위
의 발전」 포럼 제5차 회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 제
역으로 선포된 충남 보령시를 방문하여 특별재난지역 재
Schaden Ausgleich) 본사에서 LOFA-KSA 간 기관 교류
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가 지난 6월 16일 강원도
5차 회의에서는 제주대학교 민기 교수가 ‘지역사회 문제
해복구 재정지원금(6,164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
방안 논의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
해결을 위한 사회적 자본의 유용성: 제주 감귤 생산량
상희 중부권광역센터장과 보령시 김동일 시장이 참석했다.
KSA는 공제회와 유사 기능을 수행하고, 10여년 이상 지
기 횡성군수, 장동욱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
조절 사례’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재열 서울대
재해복구 지원금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에 대
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독일 유관기관이다.
본부장, 이재원 한국지방재정학회 학회장을 비롯해 학계
학교 교수, 우명동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이기원 한
한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
금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제회는 비전인 ‘지역경영
교수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산 1조
림대학교 교수, 전희정 성균관대학교 교수, 송경재 상지
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2012년부터 특별재난
을 선도하는 세계적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원 시대 동력 확보를 위한 횡성군 재정확충과 재정건전
대학교 교수 가 패널로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재해복구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성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앞서 6월 1일 열린 포럼 제4차 회의에서는 ‘지역문제해
위해 수익을 환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130여 개 지방자치
한편 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출자·출연
이번 세미나에서는 횡성군 재정분석 및 이전 재원 확충
결의 사회적 자본의 성과’를 주제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단체에 총 94억 원을 지원했다.
기관을 회원으로 공제사업을 비롯해 총사업비 500억
방안과 지방보조금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해 전문가 발표
최지민 박사가 발제를 진행하고 문명재 연세대학교 교수,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
원 이상의 신규 재정투입 사업 타당성조사 및 옥외광
및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민기 제주대학교 교수, 우명동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로 인해 보령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음을 안타
고물 관리사업 등 다양한 회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영수 인천대학교 교수, 박지형 숭실대학교 교수가 패널
깝게 생각한다”며 “공제회는 재정적 여건이 어려운 지자
있다.
로 참석했다.
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해
지방재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40
141
LOFA뉴스
LOFA
NEWS
2023. VOL.69
LOFA-KSA간업무협약체결
2023찾아가는세미나개최
2023년지방재정과사회적자본포럼개최
보령시에특별재난지역재해복구지원금전달
세계적지방재정전문기관으로글로벌교류활성화
횡성군재정확충과재정건전성관리방안모색
‘지역사회문제해결을위한사회적자본의유용성’주제
구호활동과물품지원,피해시설복구등에활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강원 횡성군, 한국지방재정학회
지난 7월 6일 「지방재정과 사회적 자본:지속가능한 지역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
으로서 지난 6월 22일 독일 베를린 KSA(Kommunaler
가 공동 주최한 ‘횡성군 예산 1조원 시대 동력 확보를 위
의 발전」 포럼 제5차 회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 제
역으로 선포된 충남 보령시를 방문하여 특별재난지역 재
Schaden Ausgleich) 본사에서 LOFA-KSA 간 기관 교류
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가 지난 6월 16일 강원도
5차 회의에서는 제주대학교 민기 교수가 ‘지역사회 문제
해복구 재정지원금(6,164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
방안 논의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
해결을 위한 사회적 자본의 유용성: 제주 감귤 생산량
상희 중부권광역센터장과 보령시 김동일 시장이 참석했다.
KSA는 공제회와 유사 기능을 수행하고, 10여년 이상 지
기 횡성군수, 장동욱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
조절 사례’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재열 서울대
재해복구 지원금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에 대
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독일 유관기관이다.
본부장, 이재원 한국지방재정학회 학회장을 비롯해 학계
학교 교수, 우명동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이기원 한
한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
금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제회는 비전인 ‘지역경영
교수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산 1조
림대학교 교수, 전희정 성균관대학교 교수, 송경재 상지
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2012년부터 특별재난
을 선도하는 세계적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원 시대 동력 확보를 위한 횡성군 재정확충과 재정건전
대학교 교수 가 패널로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재해복구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성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앞서 6월 1일 열린 포럼 제4차 회의에서는 ‘지역문제해
위해 수익을 환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130여 개 지방자치
한편 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출자·출연
이번 세미나에서는 횡성군 재정분석 및 이전 재원 확충
결의 사회적 자본의 성과’를 주제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단체에 총 94억 원을 지원했다.
기관을 회원으로 공제사업을 비롯해 총사업비 500억
방안과 지방보조금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해 전문가 발표
최지민 박사가 발제를 진행하고 문명재 연세대학교 교수,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
원 이상의 신규 재정투입 사업 타당성조사 및 옥외광
및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민기 제주대학교 교수, 우명동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로 인해 보령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음을 안타
고물 관리사업 등 다양한 회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영수 인천대학교 교수, 박지형 숭실대학교 교수가 패널
깝게 생각한다”며 “공제회는 재정적 여건이 어려운 지자
있다.
로 참석했다.
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해
지방재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40
141
140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