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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간판열전
01 책방이름이51페이지다.꽂혀있는책들을의미하는픽토그램을철제간판에새겼다.
04 아기자기한분위기를내는‘아임파인북샵’에는입체문자간판이달렸다.파란색건
내부조명을 달아 은은하게 빛이 분위기를 낸다. 2층에는 간판과 같은 색의 어닝을 달아
물에노란틀을맞춘문이가독성을높였다.
05 독립 출간물을 취급하는 서점이 늘고 있다. 예술서적을 다루는 망고서림은 망고의
시선을끈다.
02 해방촌골목에별모양간판을빼꼼히내민서점.‘별책부록’은울퉁불퉁언덕길에있
노란색을 배경으로 간판을 달았다. 예스러움을 귀엽게 표현한 이름과 색은 눈을 사로잡
다.주택가사이에서요리조리별을찾는일은별책부록서점을찾는지름길이다.
기에충분하다.
03 이름이 독특하다. ‘최인아 책방’은 주인의 이름을 내건 책방이다. 복잡한 거리 안에
위치한서점은주인이마련한쉼터와같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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