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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2/4)
구분
세부 내용
? 옥외광고물 정책 인지도는 공무원’, ‘광고업자‘, ‘점포주‘, ‘일반인’ 순으로 나타남
(공무원/광고업자 : 99%~100%, 점포주: 설치기준-85.0%/안전점검-65.3%, 일반인: 설치기준-65.5%/안전점검-53.9%
- 일반인과 점포주에서는 설치기준 정책 인지도가 안전점검 정책 인지도보다 높게 나타남
→ 일반인는 고학력, 고연령일 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설치기준은 지역별로 ‘충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점포주는 지역별로 ‘부산’과 ‘울산’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광고업자는 설치기준은 ‘부산’(6.7%), 안전점검은 ‘울산’(7.1%)에서 ‘모른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남
→ 공무원은 설치기준은 ‘경남권‘(6.3%), 안전점검은 ‘경인/강원’(6.4%)에서 ‘말만 들어본 정도이다’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남
? 옥외광고물 정책 명확성은 ‘광고업자‘, 공무원’, ‘점포주‘ 순으로 나타남 (설치기준과 안전점검 명확성은 비슷한 수준)
옥외광물
→ 점포주는 지역별로 설치기준과 안전점검 모두 ‘울산’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안전점검은 ‘광주’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 광고업자는 옥외광고물 정책 인지도는 설치기준(78.0%)과 안전점검(80.0%) 모두 타 그룹에 비해 20% 이상 높게 나타남
정책 인식도
지역별로는 설치기준과 안전점검 모두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대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 공무원은 지역별로 설치기준은 상대적으로 ‘전라권’에서는 높고, ‘경남권’에서는 낮게 나타났으며,
안전점검은 상대적으로 ‘서울’에서는 높고, ‘경인/강원’에서는 낮게 나타남
? 옥외광고물 설치기준(표시방법) 정책 불명확 이유로 점포주는 ‘기준이 다양하여 혼란스럽다’, 광고업자는 ‘기준에 예외가 많아 혼란을
초래한다’, 공무원은 ‘준이 명확하지 않아 적용이 어렵다‘가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함
?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정책 불명확 이유로 ‘점포주, 광고업자, 공무원 모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적용이 어렵다‘가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함
? 옥외광고물 정책 점포주 안내 여부는 광고업자의 89.0%가 안내한다고 응답함
→ 지역별로는 ‘대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앞서 설치기준 명확성이 낮았던 ‘대전’에서는 안내비율도 타 지역 대비 낮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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