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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경쟁입찰
사. 재산유효활용촉진검토위원회의
1999년도에는 입찰회수 및 건수를 늘
설치
려 총7회 합계 25건의 일반경쟁입찰을
실시했는데, 이중 18건(11,302평방미터)
1) 제1차보고서 개요
이 낙찰되어 매각액은 합계 55억 9,100
도재정이 위기적인 상황에 있으므로
만엔이 되었다.
재무국에서는 임시적인 세입을 확보하
기 위하여 재무국의 부장 및 과장급직원
바. 대부재산의 처분
으로 구성하는 [재산유효활용촉진검토
위원회]를 1999년 5월에 설치하고 있다.
대부재산에 대해서는 동경도 자체가
동위원회에서 미이용도유지의 매각 및
보유해야 할 의의가 매우 부족하거나 또
청사의 유효한 활용방법에 대해 검토한
는 처분함으로서 동경도 세수증대가 예
결과, 민간활력을 이용한 매각방법의 개
상되는 점 등의 관점에서 대부재산은 향후
선 및 청사의 유효활용 등에 대해 1999
보다 적극적으로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년 7월 제1차보고서를 정리했다. 보고서
1999년도에 임대자에 대해서 토지의
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매수의향의 유무등에 대해 앙케이트조
① 미이용도유지의 현황(합계 307건
사를 실시했다. 임대토지중 接道條件을
120㏊)
충족하지 못하는 토지, 영세한 토지 등
② 매각촉진(매각업무의
민간위탁,
을 제외하고 임대인 870인에 대해 앙케
매각방법의 개선등)
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60%의 회
③ 평가의 탄력화와 신속화(시장성을
답이 있었고 이중 114인이 2년에서 3년
배려한 토지가격 평가와 평가의
안에 매수하고 싶다는 의향을 가지고 있
신속화)
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임대인
④ 매각전담조직의 정비(매각촉진담당
에 대해서는 2001년까지 3개년 계획으
과장이하 13명체제의 팀을 편성)
로 매각교섭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도 대
⑤ 대부등에 의한 유효활용(매각이
부재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처분을
곤란한 토지의 적극적인 대부)
추진할 방침에 있다.
⑥ 청사의 유효활용(빈공간의 유효활
용, 전망실, 도민광장의 유효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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