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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조성용 옥외광고물의 창의적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연구
를 보였다.
유형
N
M
S.D.
t
평면
55
3.8727
.82337
경제성
.023**
하단이용
57
3.8684
1.14769
평면
55
3.7182
.59738
장소성 형성
1.788
하단이용
57
3.4942
.72029
평면
55
3.4000
1.10069
사회문화적
-.017
하단이용
57
3.4035
1.14041
**p
? 반면, 가설 4-3에서 광고태도와 주목, 광고크리에이티브를 살펴본 결과, 광고태도(평면
M=3.54, 하단M=3.75, p=.135)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광고주목(평면
M=4.10, 하단M=4.25, p=.001)과 광고 크리에이티브(평면M=3.35, 하단M=4.04, p=.018)는
하단 이용이 모두 높은 평균을 보였으며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유형
N
M
S.D.
t
평면
55
3.5409
.86303
광고태도
-1.095
하단이용
57
3.7544
1.17117
평면
55
4.1030
.77479
광고주목
-.728**
하단이용
57
4.2456
1.23688
평면
55
3.3455
.86534
광고 크리에이티브
-3.200**
하단이용
57
4.0351
1.35354
**p
? 다른 실험물보다도 하단 돌출 형태는 하단이용형 야립광고의 광고크리에이티브가 높게 나
타난 점은 의미있는 결과이다. 수용자가 크리에이티브가 있다 느끼는 감정은 광고태도나
매체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헌에 근거할 때, 향후 야립광고에서도 다
양한 형태의 시도를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는 결과이다.
□ 가설 5. 평면 vs 측면이용
? 측면을 이용하는 광고가 더 효과적일 것이라 본 가설 5를 살펴보았을 때, 먼저 가설 5-1
매체태도와 매체주목 그리고 가설 5-2의 경제성, 장소성 형성, 사회문화적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가설 5-3의 광고태도와 주목, 광고크리에이티브 역시 유의미한 차
이를 보이지 않아 가설 5는 기각되었다(p=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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