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3페이지

한방과 건강
제 의 피부 털
2
김 용 서
원 장
소아청소년전문 전곡한의원 학습증진 클리닉
www.youthclinic.co.kr
사람의 몸에는 머리털
눈썹
같이 신체의 성장에 따라 털도 변화하게
수염
구렛나루털
되는 것이다.
음부의 털
치모
겨드랑이 털
털의 밀도 및 성장 속도
액모 등의 털로 덮여 있다 이 털은 손
톱과 같이 피부 표면의 표피세포가 각질화
하여 실 모양으로 가늘게 만들어 진 것으
온 몸에 나 있는 털은 약
500
만개 가량
로 사람은 동물과 달리 대부분 퇴화하여
으로 추산되는데 머리에만 평균
10
만개 가
피부의 보호나 보온 장치의 기능은 미약하
량이 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도로
보아서 가장 촘촘히 나 있는 것은 머리카
태아 때의 털은 전신이 솜털처럼 가늘고
락으로서
당 약
200 300
개의 밀도를
부드러우며 멜라닌 색소 양도 적다 이런
나타내며 남자의 턱에 나는 수염은
1㎠
털들이 자라서 연모
라는 부드러운
40 ,
개 음부에는 약
30
개 가량 팔 다리
털이 되며
3 4
세 까지 굵어지며 색소의
에는 약
20
개 내외로 알려져 있다 이 털
양도 늘어난다 사춘기가 되면 털의 근본이
은 많든 적든 간에 부위마다 털의 눕는 방
되는 수질을 지닌 종모
경모
향이 일정하게 되어 있다 이를 모류
가 나타나며 치모와 액모가 형성된다 이와
라고 한다 털이 자라는 속도는 부위마다
141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