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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의 미래가치, 우리 공제회가 만들어 갑니다
조직문화 소식
옥외광고센터 소식
임직원 독서토론회 가져
공제회 임직원은 7월 9일 대회의실에서
옥외광고센터 2010 상반기 옥외광고 정책세미나 개최
「혼 창 통」(이지훈 저, 쌤앤파커스 간)
옥외광고센터는 6월 23일 지방재정
독 서 토
회관에서「공공디자인의 개념과 지역
론 회 를
경제 활성화 전략방안」이라는 주제로
가졌다.
2010 상반기 옥외광고 정책세미나를
이번 독
서 토 론
개최했다. 윤종영 한양대학교 디자인
회는 조직의 비전 및 개인비전을 명확히
대학 교수(한국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 이사장)는 산업디자인과 공공
하고 조직과 개인, 직원과 직원 간에 소통의
디자인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공공디자인이 정착하기 위해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제도와 정책의 변화뿐 아니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필요하며, 우리나라
가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양과 기능’
의 행정에서‘질과
1사 1촌 일손돕기 실천
창의성’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센터는 특강, 토론회 등
지난 7월 14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다양한 방식으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옥외광고 산업발전에
원평리 원평마을을 방문하여 1사 1촌
선도적 역할을 하는 옥외광고 중추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립해
자매결연 협약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를
나갈 예정이다.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김국현 이사장의
결 연 사
간판문화 선진화 캠페인 전개
를 시작
으로, 농
옥외광고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간판
협 신북
문화 선진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홍보
면 조합
계획의 일환으로 캠페인 광고를 기획, 제작하여 각종
장의 환영사, 농협 춘천시 지부장의 축사
매체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7월 13일
가 있었으며, 곧이어 결연식 체결 및 현
일간지(문화일보)를 시작으로, 무가지(메트로, 포커스),
판 제막식 후 일손돕기 행사가 이어졌다.
지하철, 옥외광고전문지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농촌 일손돕기는 김국현 이사장, 손육래
선보이는 광고는 모두 2종으로서,‘모두를 위한 간판, 함께 만들어요.’
라는 전략
공제사업본부장 및 조직문화정책관 등
하에“간판은 첫 키스다”
“간판은 상품이다”
라는 메시지(캐치프레이즈)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논밭 잡초
제거, 하천 정리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진
각각 여백을 살린 심플하고 정제된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센터에
행했다. 아울러, 농가소득에도 실질적인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위해 공공 캠페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광고
보탬이 되고자 원평마을에서 직접 재배
기획사를 선정한 후에, 광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과 수차례의
하여 수확한 감자 5kg, 60box를 구매했
검토 및 수정을 거쳐 엄선, 완성되었다.’
며 시민들로부터
다. 자매결연 협약 및 일손돕기 관련기사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는 7월 15일자‘강원일보’및‘강원도민
이번 광고 캠페인과 연계하여 무가지 및 전문지 등에 기획
일보’
에, 7월 28일자‘농민신문’
에 각각
기사를 게재함으로써, 간판문화 선진화 사업의 시너지
게재됐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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