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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주제1
(2020년제1회대전본청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전남본청은코로나19대응을위해2020년4월3일추경을통해대응책을수립했다.
주요재원은국고보조금1,224억원과지역개발기금예수금500억원이다.주요세출은
첫째, 코로나19 검역진단치료 등 방역을 강화하고자 105억 원으로 선별진료소 이동형
X-ray 지원 20억 원, 보건소 음압특수구급차 지원 25억 원,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장비
구입 2억 원 등이다. 둘째,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소상공인 등의
생계안정과경제활동회복을지원하고자총1,496억원으로긴급생활비521억원,저소
득층한시생활지원538억원,소상공인공공요금지원102억원,지역사랑상품권발행
지원155억원등이다.셋째,농어업인의가계소득안정을지원하고자농수산물판매촉
진사업및코로나19여파로침체된기업의경제활동지원사업120억원을편성했다.농
산물수출물류비지원10억원,남도장터판매수수료및택배비지원2억원,우수수산
물홍보2억원등과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이자지원84억원,도상설매장연계판촉
행사지원1억원등을반영하였다.소방특별회계구급대원마스크,보호복등감염방지
물품과열화상카메라구입에5억원을편성했다.코로나19로생활이어려워진도민들
과 소상공인 등의 긴급생활비 512억 원을 지원하고자 재해구호기금의 347억 원, 재난
관리기금165억원을반영했다(2020년제1회전남본청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경북상주시는2020년4월7일추경을통해코로나19대응책을마련하였다.주요재
원은 대부분 의존 재원으로 지방교부세 10억 2,000만 원, 조정교부금 등 2억 6,000만
원, 보조금 223억 6,740만 원이고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255억 4,159만 원이 증액되
었다(2020년제1회경북상주시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경북 영양군은 2020년 주요 재원은 총 80억 6,412만 8천 원으로 일반 조정교부금
16억 8,624만 7천 원, 국고보조금 69억 9,513만 1천 원, 도비 보조금 10억 6,899만
7천 원이 증액되었다. 세출구조조정으로 예비비 32억 3,043만 원과 여운포 소하천 정
비사업 24억 원을 감액했다. 주요 사업은 긴급재난지원금 80억 9,500만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8,000만원,방역물품지원어린이집100만원,지역고용대응특별지원
3,700만원,강원도지원사업은긴급생활안정지원금실업급여수급자1억2,600만원,
긴급생활안정지원금청년구직활동지원대상자2,100만원,종교시설방역지원240만
원,영양군지원사업은군민재난생계지원금55억7,700만원,소상공인긴급생활안정
지원금10억원이다(2020년제1회경북영양군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부산시 영도구는 2020년 4월 10일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책을 수립하였다. 주
요 재원은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국시비 보조금과 순세계잉여금이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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