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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지방재정과사회적자본최종포럼
서울교통공사에안전물품제작기증
지속가능한지역발전과사회적자본주제
넘어짐사고방지입간판2,800개전달식
10월 19일 「지방재정과 사회적 자본 : 지속가능한 지역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1월 7일
의 발전」 최종포럼 회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련사진
5호선 광화문역사 내 광화문사업소 회의실에서 지하철
을공유합니다.
이용 시민의 넘어짐 사고 예방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
이날포럼은‘지속가능한지역발전과사회적자본’을주
했다.이날기증행사에는엄명삼한국지방재정공제회상
제로 성신여자대학교 우명동 명예교수가 발제를 진행했
임이사와서울교통공사김석호영업본부장등관계자들
다. 발제에 이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자
이 참석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하철 이용 시민
본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
의 넘어짐 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 입간판 2,800개를 제
에는 도수관 울산대학교 교수, 문명재 연세대학교 교수,
작·기증했다.
배귀희 숭실대학교 교수, 민기 제주대학교 교수, 정광호
서울교통공사김석호영업본부장은“오랫동안공사는재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교수가참석해열띤토론을진행
해복구 및 배상책임 분야에서 공제회의 많은 지원을 받
했다.
아왔다”며“지하철이용시민의안전을위한사고방지입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저출생 등에 기인한 지역소멸위
간판제작지원에진심으로감사드린다”고말했다.
기 대응 및 지방재정의 위기관리와 효율성 강화에 대한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엄명삼 상임이사는 “사후적인
정책 수단으로의 사회적 자본에 주목하고 ‘지방재정과
보상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전적인 사고예방”이라며 “앞
사회적 자본 포럼’을 통해 이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으로도시민안전을위한공사의노력에공제회가함께할
강조하고있다.
것”이라고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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